야마네 모토요 (비상근 강사) 원래 NHK 아나운서, LLP 코토바노사 설립
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표현하는 것이 예술이지만, 미술 프로그램을 통해 사백명 이상의 아티스트들을 만나면서, 뛰어난 표현력속에는 그것을 뒷바침하는 확실한 언어가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. 여러분과 함께 아트와 언어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