콘도 료헤이 (비상근 강사) 포퍼머 콘돌즈 주재
현재 "신체" 그 자체는 가장 중요하고 근원적인 표현 매체가 되고 있다.

이 연습에서는 신체의 필요성을 정면으로 받아들이고, 사람과 사람의 커뮤니케이션, 공간과 물건과의 관계에 대해 체험하고 배워 나간다. 체감과 실천을 중시한다.